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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선행학습 부족 고민, 대영고에서 해결”
조회수 :1269

나는 내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주위의 권유를 받아 자율형 공립고(자공고)로 진학했다. 결과적으로 높은 학업 성취도와 함께 정서적 안정도 얻어 나의 목표를 공고히 하는 지름길이 됐다고 생각한다. 진학을 앞두고 선행학습이 거의 되어 있지 않아 특목고나 자사고의 꿈을 접고 갈팡질팡하던 중 자공고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많은 자공고 중 나는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대영고를 지원하여 자공고 1세대가 되었다. 처음에는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타 학교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자공고에 참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반을 네 반으로 나눈 수준별 학습, 무학년 진학담임제 등은 일반 학교에서는 쉽사리 할 수 없는 색다른 것들이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창체, 두레학습 그리고 농촌봉사활동이다.

첫째, 창체는 창의적 체험학습의 줄임말로 매주 화요일 오후 체육, 음악, 미술 활동으로 팀을 이뤄 전문적으로 배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켰던 바이올린과 평소 하고 싶었던 요가를 선택했다. 처음에는 요가가 낯설었지만 체계적인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었기 때문에 오히려 시험기간에는 매우 유용했다. 또 축제 때 바이올린을 발표하여 자신감 상승과 취미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둘째, 두레학습은 지원자 20팀을 선발해 동행도우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동행도우미 선생님이 없었던 우리 팀은 시작하기 전에 작성하는 학습 계획표를 더욱 자율적으로 작성하여 두레학습을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학기 말에는 활동내역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심사를 통해 우수 팀에는 상과 해외 탐방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안타깝게도 우리 팀은 선정되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농촌봉사활동은 내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평소에도 귀농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 체험을 통해 땀 흘리며 하는 봉사가 무엇인지 깨닫고 농촌생활을 느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

물론 아직 첫해여서 운영 과정이 미흡한 면이 있고, 공립학교여서 방과후 학교의 다양성이나 시간 편성에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학년 한 해가 마무리되고 있는 지금, 나에게 많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중학교 때 선행학습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넘어 시험 때마다 공포를 느끼곤 했다. 하지만 학교의 수준별 수업과 멘토링으로 수학에 자신감이 붙어 이를 극복하고 이과 선택의 진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자율학습, 두레학습, 방과후 학습 등을 통해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고 관리하여 목표를 향하여 조금씩 나아가는 자기주도적 시간 관리도 습관화되었다. 이것은 자공고를 선택한 나의 결정이 나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혹여 중학교 때 준비가 부족했다면 자기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고자 할 때 자공고를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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