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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78] Former NBA Bad Boy's Bizarre Trip to North Korea 조회수 :1888

North Korea has long had the reputation of being an isolated, mysterious country shut off from the rest of the world. Even more elusive is the country’ Supreme Leader Kim Jung-un, notorious for violating human rights and illegally developing nuclear weapons, who rarely grants one-on-one meetings. Experts say the only high-ranking officials ever to have met Kim during his time in office are from China, the country that supplies the nation with food and oil.

So it comes as a surprise that Dennis Rodman, the former NBA star famous for his
flamboyant appearance and bad-boy behavior, was photographed sitting courtside next to the reclusive Kim.

In the photos that have gone viral, they are seen laughing together and even hugging. Furthermore, Rodman has called Kim “a friend for life” and has praised the nation and their leader in interviews following his
bizarre trip.

Rodman, along with members of the Harlem Globetrotters, was sent to Pyongyang by Vice Media, a
provocative North American culture magazine, to help gain access to the country. The cofounder of Vice stated that the purpose of the trip was not to try and save the world but to show people something that they won’ see anywhere else.

Rodman and his companions are now the only reported Americans to have ever met the North Korean leader, which is an uneasy reality for some. “There is nobody at the CIA who could tell you more personally about Kim Jung-un than Dennis Rodman, and that in itself is scary,” said former U.S.
Deputy Assistance Secretary of State Stephen Ganyard.

콘텐츠 제공: THEteenTIMES

Vocabulary
농구 외교단? 사죄대표단?

미국의 흘러간 농구 스타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이 한동안 화제였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2월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직접 만났지요. 두 사람이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식사를 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요. 그는 미국에 돌아온 뒤 각종 인터뷰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뒷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에서 무척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과거 ‘핑퐁 외교’로 미중 관계가 개선됐던 사례에 빗대 로드먼의 ‘농구 외교’가 얼어붙은 북미관계를 녹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미국의 주요 일간지 뉴욕 타임스는 김정은이 열렬한 농구팬이라는 점을 들어 농구가 미북관계 개선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섞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지요.

하지만 미국 정부는 로드먼 일행의 평양 방문에 대해 “로드먼은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며 개인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한 것이고 어떤 외교적 역할을 한 적도 없다”는 공식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로드먼 일행이 돌아간 뒤 북한 측은 이들을 ‘사죄대표단’으로 주민에게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요. 게다가 로드먼이 실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대타였다는 뒷이야기까지 알려지면서 ‘농구 외교’에 대한 기대는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모양새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던의 광적인 팬이지만, 조던이 방북 제안을 거절하면서 로드먼이 대신 북한에 가게 된 것이라네요.

어쨌거나 로드먼은 이번 방북으로 상당한 실익을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로드먼은 지난 2000년 은퇴 후 대중에게 잊혀지고 수백만 달러의 재산도 탕진하며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고 해요. 하지만 북한 방문으로 그가 원하던 스포트라이트를 다시 받는 데 성공했다는 거죠. 그래서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 로드먼을 커버 스토리로 다루면서 ‘북한 방문은 그가 한 일 중 가장 똑똑한 일’이라고 했을 정도지요. 그런 로드먼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평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건 몰라도 그것만큼은 사실이라면 좋겠네요.
정묘정 시라큐스대 언론학 박사과정, 전 <연합뉴스> 기자
Vocabulary
isolated 고립된

elusive 규정하기 힘든

notorious 악명높은

grant 허락, 승인하다

one-on-one 일 대 일(1 대 1)의

flamboyant 이색적인, 튀는

bizarre 특이한

provocative 자극적인, 도발적인

Deputy Assistance Secretary of State 부차관보
Today's Expression
go viral 입소문이 나다

오늘 배워볼 표현은 go viral입니다. 이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viral이라는 단어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viral은 ‘바이러스성의, 바이러스에 의한’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go viral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처럼 무서운 속도로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즉 엄청난 입소문으로 높은 인기를 누린다는 뜻이 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through word of mouth나 on everyone’s tongue 등이 있습니다. 모두 재미있는 표현이니 잘 익혀두세요.
어떻게쓸까?
●이 광고는 실제로 입소문이 난 작품이다 (go vi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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